> 스포츠
초대 민간 전북체육회장 출마 예정자 인터뷰나. 정강선 피앤 대표 “생각이 젊은 리더 될 것”
정석현 기자  |  jsh06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1  18:16: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체육 실무자 처우 개선 강조

10여 년 동안 체육부 출입기자로 활동한 정강선(51) 피앤 대표가 초대 민간 전북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 최연소 출마자인 정강선 대표는 젊음과 패기를 무기로 “나이뿐 아니라 생각이 젊은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태권도 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베이징체육대학에서 넓은 체육을 보고 배운 정 대표는 전북체육의 발전과 체육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정 대표는 체육실무자들의 처우개선,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 시군 체육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을 전북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한 공부하고 연구하는 체육인을 강조했다.

그가 가장 존경하는 체육인으로 전북출신인 1984년 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유인탁 씨를 꼽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 대표의 강점으로 평가되는 부분은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사업 경쟁력이다.

정 대표는 전국 최고의 기업들과의 경쟁속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상징조형물 디자인 제작 및 설치(사업비50억), 국립체육박물관 전시시설 설계 및 제작 설치(사업비100억) 등의 사업을 수주하며 이를 증명했다.

그는 이 같은 사업 경쟁력이 전북체육발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는 “체육인 출신이면서 또한 언론인으로서 체육계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사업가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전북체육의 발전과 체육인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자부했다.

주요 약력
고창중고등학교 졸업, 우석대 체육학과 졸업(학사),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스포츠미디어)졸업(석사),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스포츠미디어) 졸업(박사), 스포츠전문지의 현황 및 종목별 기사분석에 대한 연구(1998년) 등 논문 다수, (전)전라일보 체육부 기자, (전)뉴시스 베이징 특파원, 현 (주)피앤 대표이사(전국 전시업계 수주 1위)
정석현 기자

정석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