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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해돋이] 기억하고 준비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자
겨울철은 무엇보다도 화재예방을 실천하는 시기다. 화재 예방을 실천하는 계절은 따로 없다지만 소방관들에게 겨울은 좀 더 고된 계절임에 틀림이 없다.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평균 666건 발생했으며 이는 전체 화재의 34.48% 차지, 사
전민일보   2019-11-21
[해돋이] 아내가 사라졌다
공영방송은 시청률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그러다보면 상업방송과 경쟁하느라 막장(막간)드라마를 송출하거나 비문(非文)과 뜻도 모르는 신조어를 사용하는 연예인의 조장된 웃음을 강요하기 쉽다. 대표적인 공영방송 KBS는 물론 준공영의 MBC는 공영과 상업의
전민일보   2019-11-18
[해돋이] 마음의 여유
끊임없는 경쟁 속에 행복이란 없다.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틈이 없는 단순한 삶의 연장이라면 그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할 뿐이다.아는 것이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이 즐기는 것만 못하다는 옛말이 있듯이 진정한 행복은 단순한 채움이 아닌 지
전민일보   2019-11-13
[해돋이] 겨울철 화재예방, 숭고한 열정의 安全결정체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슬픔에 잠겨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유가족분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복에 묻은 거친 숨소리, 흐르는 땀방울에 두려움을 씻어내고 국민을 위한 사명감 하나로 현장으로 출동한
전민일보   2019-11-07
[해돋이] 수사자의 운명
수사자는 태어나서 2년이 지나면 어미사자에 의해 무리에서 쫓겨난다.이때부터 젊은 수사자는 혼자 사냥을 해야 하고 다른 수사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치러야 한다. 어찌 보면 근친교배를 피하기 위한 본능적 행위라고도 하겠다.젊은 떠돌이 수사자가 늙은 수사자를
전민일보   2019-11-06
[해돋이] 버킷리스트와 꿈
선물로 받은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나서 여행에 대한 환상에 사로 잡혔다. 책은 손위 누이가 소포로 보내온 책이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은 여행기를 통하여 접하게 되었다.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와 ‘로빈손 크루소’
전민일보   2019-10-30
[해돋이] 투명한 벽, SNS 소통과 차단의 양면성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망을 구축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페이스북, 트위터의 폭발적 성장과 인스타그램 등 일상생활 중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사회·경제·문화·정치 등 직간접적
전민일보   2019-10-29
[해돋이] ‘Thanks to hero’ 100인의 손 편지
올해 소방청 국정감사장에 연분홍 꽃향기가 번졌다.‘소방 국가직화’를 위해 충북 단양고 100여명의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쓴 손 편지에는 ‘위험을 무릅쓰고 누군가를 돕는 일, 소방관 아저씨 존경합니다’, ‘국가직 전환 꼭 필요합니다. 해주세요’, ‘열악
전민일보   2019-10-23
[해돋이] 언품(言品)을 갖자
사회생활하면서 입조심, 말조심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싸움과 갈등, 그리고 분열의 원인을 살펴보니 모두 말 때문이었다. 진짜 자나 깨나 ‘말조심’과 ‘생각 조심’을 해야 할 때이다.그래서 우리 속담에 보면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는
전민일보   2019-10-17
[해돋이] 지지(知止)의 지혜를 구하며
상이 시끄럽다. 나이 든 원로들은 해방 후 혼란하던 시대로 되돌아갔다며 걱정이 대단하다. 신문이나 TV를 보고 싶지 않을 혼란한 사회, 그것은 겉과 속이 다른 정치인의 행태 때문이다.소시민과 경제인들이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땀
전민일보   2019-10-14
[해돋이] 가을 산행, 안전사고 예방할 수 있다
산과 들에는 곡식과 과일이 무르익어 가고 있고, 푸르던 산이 울긋불긋 아름다운 색깔로 변해가는 가을이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 산은 화려한 모습으로 등산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하지만 가을 산은 아름다운 만큼 변덕도 심하다. 낮이 짧아지고 기상변
전민일보   2019-10-08
[해돋이] 부모는 누구인가
부모는 자식들의 거울이라고 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자식들이 훌륭하게 자라주길 바란다면 부모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뒤따라 한
전민일보   2019-10-04
[해돋이] 혼자서 못 살아
1950년대 유행했던 정치구호가 생각난다.'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는 말인데, 당시 대통령 이승만 씨가 자주 썼던 것으로 기억된다.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렸다.개코원숭이가 어슬렁어슬렁 초원을 걷고 있다. 낮잠을 자던 어린 암사자가
전민일보   2019-10-02
[해돋이] 요리의 달인이었는데…
유럽 여행을 함께한 친구 부부끼리 안면도에서 만나 뒤풀이를 했다.아내는 갓김치와 파김치, 물김치, 배추김치 그리고 명태껍질 볶음을 가져갔다. 고추장아치와 매실 조림은 인기 메뉴였다. 부추와달래에다 바지락을 넣은 부침개도 부쳤다.아내는 요리를 잘하는 편
전민일보   2019-09-25
[해돋이] 외적이미지 사회
현대는 이미지시대, 디자인시대, 외모사회시대 라고도 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의 의미도 떠오른다. 현실적으로 첫인상의 중요성, 면접의 중요성,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 방송인, 정치인에게도 외모의 중요성이 뚜렷이 존재하고 있다.사람이면 누구
전민일보   2019-09-19
[해돋이] 아직도 먼 선진의 길
겨우내 기다렸던 화창한 봄을 좌절과 분노 속에 보냈다.공원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서 치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지 오래다. 우리는 본래 이러고 살았는데 뭘...누구는 육장 버리는데, 나만 주우면 뭐하나. 끝없는 무기력에 빠졌다. 여름이라고 하등
전민일보   2019-09-17
[해돋이] 추석에는 주택용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세요
오곡이 익어가는 마을마다 굴뚝에 연기를 뿜어내고 팔레트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 숙연한 저녁노을이 번져간다.가가호호 한 해의 노곤함도 추석을 맞이하여 끊이지 않는 웃음과 부모의 사랑이 꽃피우는 곳은 한 울타리 안에서 함께 생활하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주택
전민일보   2019-09-10
[해돋이] 신조어로 본 노인의 세계
요즘 노인들은 노인으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을 별로로 생각한다.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라고 부르는 것은 마치 늙은이라고 부르는 듯하여 달갑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노인으로 대우해 주는 것 역시 부담스럽다고 한다.이런 현상은 연령에 갇힌 사회에서 벗어나려는
전민일보   2019-09-09
[해돋이] 나를 알고, 너를 알면
지금 우리 사회는 많이 흔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가정이나 가족이 해체되면 다시 복원하기에는 정말 힘이 든다.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IMF이후 이혼율이 가속화된 것 같다.우리나라에서 이혼을 하는 가장 큰 원
전민일보   2019-09-04
[해돋이] 대한민국이 국제기구 OGP(열린정부파트너십) 포럼 의장국 된다
대한민국이 28일 국제기구 OGP(Open Government Partnership) (본부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음) 포럼 차기 의장국이 된다. 위 포럼은 현재 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독일·한국·이탈리아 등 79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대한민국 O
전민일보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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