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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내곡동 땅 수사 착수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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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7  0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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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터넷캡처

서울경찰청은 ‘내곡동 당 특혜 의혹’과 ‘용산참사 막말 논란’에 대한 고발을 당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건에 수사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오 후보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이첩받는 대로 산하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할 예정이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 재임당시에 내곡동에 있는 처가 땅이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되면서 36억원의 보상을 받는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리고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합동토론회에서 용산참사를 ‘과도하고 부주의한 폭력행위 진압을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 생겼던 사건’리라고 말하면서 용산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모욕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었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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