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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월부터 휴대폰 사업 철수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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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6  0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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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휴대폰 사업에서 손을 뗀다.

LG전자는 7월 31일까지 스마트 폰 사업을 마무리하고 26년만에 휴대폰 사업에서 완전히 발을 뺀다.

휴대폰 업계에서 세계시장 3위까지 성적을 올렸던 LG가 결국 휴대폰 시장에서 손을 떼게 된 이유는 스마트 폰이 처음 세상에 모습을 보였을 때 LG 경영진은 ‘스마트 폰이 시기상조’라는 생각하면서 결정적으로 퇴보하게 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말한다.

현재 LG 전자는 누적 적자만 5조원대에 이르면서 한 마디로 휴대폰이 ‘골칫더어리’로 취급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에 대해서 시장 평가는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그룹의 골칫덩어리를 털어내고 새로운 사업을 찾는 것은 기업으로서는 당연한 결정이고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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