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식약처의 ‘미친 사과’
최지훈  |  pape72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3  07:11: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중국산 김치관리 정책을 설명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한 직원이 중국을 ‘대국’ 한국을 ‘속국’으로 표현한 것과 관련하여 식약처는 직원의 발언을 확인한 후 공개 사과했다.

2일 식약처는 입장문을 통해서 “한 직원이 언론사에 중국산 김치 관련 정책을 설명하면서 한국을 속국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었는데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직원의 잘못된 발언은 식약처의 공식입장이 아니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자 자세 교육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국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국을 ‘속국’이라고 표현한 식약처 직원의 발언은 언론사 취재진에 중국이 대국이라 한국이 해썹(HACCP)을 요청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훈  pape7272@naver.com

<저작권자 © 국제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7122) 경북 상주시 사벌면 두릉리 303번지  |  대표전화 : 054)531-9385  |  팩스 : 0505-365-6367
등록번호 : 경북, 아00295  |   변경 등록일 : 2014년 6월 12일  |  종,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편집인 : 양지혜   |   창간일자 : 2014년 1월 27일
Copyright © 2021 국제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