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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박영선의 중대결심“본인의 사퇴”일 수도...
김성환  |  ji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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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3  0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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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인터넷캡처)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푼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중대 결심을 할 수 있다”고 한 것과 관련하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후보직 사퇴’를 말하는 것일 수 있다고 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서 박영선 후보 측이 ‘중대 결심’을 예고한 것은 “니가 사퇴 안하면 내가 사퇴한다는 얘기일 것”이라고 했다.

진중권 전 교수의 말은 오세훈 후보가 사퇴하지 않으면 박영선 후보 본인이 사퇴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차피 대패하여 망신 당하기보다는 바둑판 자체를 엎어버리겠다는 얘기”라고 하면서 “생각보다 표차가 크게 나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세훈 후보 처남의 2005년 내곡동 땅 측량에 입회했다던 박영선 후보 측의 주장에 대해서 아마도 “오세훈 후보가 더 이상 빠져나가기 힘들 것 같다는 말을 하면서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처남이 나와서 인터뷰를 했을 텐데 지금 그 말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 연락도 안 되는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

김성환  ji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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