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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자외선의 경고
최지훈  |  pape7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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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9  1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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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움츠렸던 사물들이 기지개를 펴면서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이 자외선이라는 적이 있다.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장시간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면서 피부에도 문제가 발생하지만 눈에는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바로 백내장이라는 질환이 그 주인공이다.

우리 눈은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이 될 때 수정체를 투과하여 단백질이 변성되면서 수정체 혼탁을 야기하여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사진) 봄철 자외선의 경고는 '백내장'이다.(인터넷캡처)

백내장은 보통 나이가 들수록 발병비율이 증가하는데 60대에서는 절반 정도가 백내장 질환을 앓고 있고 70대에서는 2/3가 백내장을 경험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우리 주변에 많은 환자가 있다.

백내장은 눈의 노화인 노안과 증상이 비슷하여 환자들이 착각하거나 오해하여 질병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요즘은 노안고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도록 단초점 인공수정체 대신에 다초점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노안백내장 수술이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최지훈  pape7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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