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裕泉 선생의 漢詩로 읽는 맛!
春雨(춘우)
윤장원  |  jwjbyo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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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2  08: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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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雨降天地(춘우강천지)
草木含玉珠(초목함옥주)
迎節之朗景(영절지낭경)
蜘網撑銀球(지망탱은구)
(五言絶句, 辛丑早春, 裕泉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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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자: 珠, 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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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봄비가 온 세상에 내리니
풀과 나무들은 옥구슬을 머금으며
계절을 맞이하는 밝은 모습이구나.
거미줄에도 은구슬이 달려있네!
(오언절구, 신축년 이른봄, 유천이 짓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ㆍ含: 머금을 함 ㆍ朗: 밝을 낭
ㆍ蜘: 거미 지 ㆍ撑: 버틸 탱

윤장원  jwjbyo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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