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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 첫 군사작전
김성환  |  ji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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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8  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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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군사작전을 발효하면서 시리아 내 親 이란 민병대 시설을 겨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경고를 한 후 첫 군사작전을 시행한 것이다.

   
▲ 사진) 미국이 시리아에 있는 친 이란 민병대에 폭격하기전 위성사진(AFP) Maxar Technologies 제공

27일 (현지시각) 로이터 등이 받아서 공개한 위성사진에는 공습 이전에는 넓은 벌판에 10여개의 건물들이 모여 있었지만 공습후에는 건물들이 완전히 사라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위성 사진에는 폭격 후 잔해가 주변에 어지럽게 널린 모습도 눈에 보인다.

이번 공습은 미국 시간 기준으로 25일 이루어졌으며 시리아 동부지역에 있는 카타이브 헤즈볼라 등 친 이란 민병대의 시설이 목표 타킷이었다.

   
▲ 사진) 미국이 시리아에 있는 친 이란 민병대 건물을 폭격한 이후 위성사진(AFP) Maxar Technologies 제공

미 국방부는 F-25E 2대로 정밀유도 미사일 7발을 동원했으며 11개 시설이 파괴됐다고 설명했다.

사상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이 없었지만 17-22명이 숨졌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공습은 바이든 대통령의 첫 군사작전이기도 하며 지난 15일 있었던 이라크 북부 미군기지 로켓포 공격 등에 대한 보복적 조치로 백악관과 국방부는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 할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성환  ji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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