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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매춘부’ 주장을 했던 램지어 교수 “내가 실수했다”
김성환  |  ji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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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7  0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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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논문에 올렸던 램지어 하버드 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 치명적 오류가 있다고 인정했다.

처음 논문에는 위안부 매춘 계약이 있다고 밝혔지만 동료 학자들의 비판이 거세지면서 자신이 동료 교수한테 보낸 이메일을 통해서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실수를 했다”고 인정했다.

   
▲ 사진) 램지어 하버드 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 위안부 매춘부를 주장했다가 실수였다고 고백(인터넷캡처)

램지어 교수는 하버드 법대 석지영 교수와 주고 받은 이메일을 통해서 자신의 실수를 고백한 것이다.

석지영 교수는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교양지인 ‘뉴요커’에 기고하면서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망언’ 논문을 비판했고 램지어 교수와 주고 받은 이메일 내용도 일부 공개 했다.

램지어 교수는 석지영 교수와 주고 받은 메일을 통해서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가 매춘 계약을 맺었다는 계약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신인했다.

김성환  ji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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