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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상징 ‘백기완 선생’ 영면에 들다
임병후  |  mirr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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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6  07: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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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민주화의 상징 백기완 소장이 영면에 들었다(인터넷캡처)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이 15일 오전 투병 끝에 영면에 들었다.

백기완 소장은 1932년 황해도 은율군 장련면 동부리에서 태어나서 1950년부터 농민,빈민,통일,민주화운동 등 한국 사회운동 전반에 참여한 진정한 민주화의 상징적 인물이었다.

백기완 소장은 지난 1월부터 폐렴 증상으로 입원하여 투병생활을 해왔지만 끝내 퇴원하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다.

   
▲ 사진) 고 백기완 소장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을때 유세장면(인터넷캡처)

백기완 소장은 1987년 대선에서 독자 민중후보로 출마했다가 김영삼.김대중 후보의 단일화를 호소하며 사퇴했었고 1992년 대선에도 독자 후보로 출마했었다.

백기완 소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7시다.

임병후  mirr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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