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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학폭 논란 이재영, 이다영 선수 무기한 출장 정지
김마리아  |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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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5  0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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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학폭 논란으로 문재가 된 이재영, 이다영 자매 선수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인터넷 캡처)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이재영과 이다영 쌍둥이 자매 선수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15일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이다영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0일 이재영과 이다영 쌍둥이 선수는 개인 SNS를 통해서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지만 비난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자매의 과거 학폭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폭로되었다.

14일 쌍둥이 자매에 학폭 피해를 입었던 피해자 학부모의 폭로도 이어지면서 “부모의 마음도 지옥인데 우리 아이들은 어땠을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흥국생명은 심각하게 두 자매에 대한 사안을 논의했고 결국 무기한 출장정지 징계를 내리게 된 것이다.

김마리아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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