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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000명을 넘긴 지금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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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4  08: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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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1,000명을 넘기면서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13일 “모든 방역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여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라고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방역 3단계에 대한 격상은 일단 보류했지만 3단계 격상에 대한 고민을 심각하게 하게 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사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고민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선포되어져야 할 문제가 되기도 하면서 우리 사회의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백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우리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사 4곳에서 약 4,400만명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국민들의 백신에 대한 믿음을 확보하기에는 아직 불분명한 것도 사실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지만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일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실시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목메이는 소리가 현실로 드러났고 3단계가 실시되면 전 국민의 가게 구도가 바뀔 수 있다는 긴장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정부와 방역 당국은 이러한 위기에 대처하는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에 직면하고 있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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