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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 시장 보복 감사에 대한 1인 시위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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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0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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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광한 경기도 남양주 시장이 경기도의 남양주시 감사에 대해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인터넷캡처)

기초자치단체가 광역자치단체의 감사에 대하여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남양주 조광한 시장은 광역자치단체의 남양주 시에 대한 감사가 이재명 도지사의 보복감사라는 논란을 말하면서 문제가 커지고 있다.

23일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도에서 나온 감사반원들이 쓰고 있는 남양주시청 2층 회의실에 들어 왔다, 조광한 시장은 감사반원 4명에게 “여러분이 감사를 계속하는 것은 직권남용이며 감사과정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냈고 직원들을 협박했다”고 하면서 “감사를 즉시 중지하지 않으면 현행범으로 신고 하겠다”고 했다.

조광한 시장은 앞서 회의실 앞 복도에서 ‘계속되는 보복성 감사 더 참아야 하나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면서 감사에 대한 항의를 했었다.

이번 경기도의 남양주시 감사에 대해서 남양주시 공무원 조조도 이재명 경기지사가 표적, 보복 감사를 하고 있다고 조광한 시장의 편을 들어 주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당선되었지만 보복감사와 정당한 감사라는 이유에 대해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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