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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 탄핵·해임 청원에 45만명 넘어도 靑“문제없다”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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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2  0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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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의 탄핵과 해임에 대한 청와대 청원에 45만명이 넘었는데도 청와대는 11일 추미애 장관을 물러나게 할 생각이 없음을 반박하는 답변을 내놨다.

11일 청와대가 24만명의 동의를 받은 추미애 장관의 해임 청원과 21만명의 추 장관 탄핵 청원에 청원인들은 “추미애 장관이 부당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를 했다”거나 “검찰에 보복 인사를 했다”고 하고 코로자19가 시작된 초기에 법무부가 중국으로부터 입국을 조기에 차단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이 청원인들은 지난달 중순 마감돼 최근 불거진 추미애 장관의 아들 군 특혜 논란은 반영되지 않았다.

청와대는 청원인들에 대한 답변으로 ‘추미애 장관이 검찰 보복 인사를 했다’는 청원 이유에 대해서 “장관 취임을 계기로 조직으 쇄신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검찰 인사로 검찰 개혁의 일환”이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초기에 중국에 대한 대응은 “국익과 외교 관계 그리고 국가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했다.

그렇지만 지난 8일 청와대 게시판에 ‘본인 아들의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청탁한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추미애 장관을 해임시켜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추가로 올라왔지만 비공개 상태이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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