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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오전 9시쯤 부산 근접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
임병후  |  mirr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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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7  0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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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태풍 ‘하이선’이 강력한 힘을 유지한채 오전 9시쯤 부산으로 근접하게 될 것으로 보이면서 강풍과 폭우 그리고 해일까지 몰고 올 것으로 예측된다.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였던 ‘하이선’이 서쪽으로 틀면서 내륙으로 진입할 가능성도 커지다는 예견도 있다.

일본은 큐슈를 통과하면서 1만가구 이상이 대피하기도 했으며 우리나라에도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부산에 가장 가깝게 근접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부산을 통과하면서 4시간 이후에는 강릉 부근 동해로 빠져 나가게 될 보인다.
   
 

9호 태풍 ‘마이삭’이 강원과 영동 그리고 영남에 거센 비바람과 해일을 몰고 왔고 미시령에 500mm 가가운 비를 내리기도 했었다.

‘하이선’의 경로가 ‘마이삭’과 비슷한 경로로 예측되면서 ‘마이삭’이 남긴 피해 지역에 또 피해가 가중될 우려를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태풍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하여 홍보하기도 했다.

임병후  mirr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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