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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예방에 전력 차단 전개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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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2  07: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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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문경시는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시민 건강 전수조사와 마스크 쓰기 차량 방송 및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체 가구에 대해 전화조사에 착수하여 발열, 인후통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차량 거리방송, 마스크 나눠주기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차량방송 및 홍보는 문경시 봉사단체가 중심이 되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상가밀집지역, 야외공원, 주요관광지 등에서 마스크 착용하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중점 홍보한다.
   
 

전화조사를 받은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모두가 긴장해야하는 상황에서 시에서 안부전화도 주고 행동 요령을 안내해주니 힘이 된다. 마스크를 항상 쓰고 다니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고, 우리 지역에도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여 어려운 상황에 있다. 우리 시는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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