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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예술가 간절곶서 공연도중 용역직원에게 구타당해...울주군 사과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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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4  08: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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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인 해안 명소인 간절곶공원에서 거리예술가 A씨가 용역회사 직원에게 공연도중에 구타와 집기를 손상당하는 일이 생기면서 울주군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A씨가 어린이를 포함하여 수십명의 가족단위 관객 앞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던 중 공원을 관리하는 용역회사 직원이 무대위로 올라와 공연을 중단시키면서 공연집기와 거리예술가 A씨를 구타하면서 자신이 관리소장이라고 거짓말까지 한 사실이 있었다.
   
 

울주군은 경비업체 과실을 모두 인정하면서 재발방지를 위해서 약속했다.

공연을 했던 예술가는 팬터마임을 위주로 넌버벌(말을 하지 않는) 공연을 진행했었다.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일 겪었었던 일을 올리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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