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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성탐사선 발사
김지형  |  led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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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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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대한 초집중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면서 미국이 2031년 인류 최초로 화성 토양 수거를 목적으로 화성탐사선을 발사했다.

7월 들어서 아랍에미리트와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화성 탐사선 발사이면서 2031년 화성 토양 샘플을 수집하여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 사진) 화성 탐사를 위해서 발사된 '퍼스비어런스'(나사 유튜브 캡처)

이번에 발사된 미국의 ‘퍼서비어런스’는 화성 탐사에 대한 막중한 임무가 부여되어 있기도 하지만 화성에 대한 기후와 지질 그리고 미생물의 징후까지 연구할 수 있는 최초의 연구를 목적으로 발사 된 것이다.

이번에 발사된 퍼서비어런스에는 이산화탄소로 산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시험하는 장비인 ‘목시’도 탑재되었다. 이유는 화성의 대기에 96%를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진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를 뽑아내어 로켓 추진 연료와 호흡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 주 목적이고 향후 유인 화성 탐사를 대비한 것이기도 하다.

김지형  led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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