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생산업체 ‘에이제이 인터네셔널’이 국제구호기구와 MOU체결을 통해서 공익 활동을 기업의 최우선 실천과제로 시작을 하였다.

에이제이 인터네셔널은 이전에도 지방자치단체들을 통해서 마스크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가정에 따뜻한 성품을 아끼지 않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왔다.

에이제이 인터내셔널은 자사에서 생산하는 마스크에 국제구호기구 로고를 삽입하여 보다 나은 공익활동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세계가 경제와 사회활동에 영향을 주면서 많은 위기가 닥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에이제이 인터내셔널과 국제구호기구가 MOU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피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MOU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에이제이 인터네셔널 김선 이사도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스크가 실제적인 생활용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건강 생활을 위하여 힘을 쏟고 있는데 마스크 생산 업체로서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고 국제구호기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앞으로 에이제이 인터네셔널과 국제구호기구는 마스크 지원뿐 아니라 국제구호기구의 공익활동에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마리아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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