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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됐던 외국인 투수 킹업 수술마치고 팬들에게 미안함 전달
김마리아  |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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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3  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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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킹엄이 수술을 마치고 SK 팬들과 구단에 감사와 미안함을 개인 SNS를 통해서 전했다(사진: 킹엄 개인 SNS 캡처)
SK와이번스에스 팔꿈치 부상으로 방출되었던 외인 킹엄이 수술을 마치고 자신의 SNS를 통해서 근황과 SK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킹엄은 수술을 마친 후 병원에서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개인 SNS를 통해서 공개하면서 “이제 완벽한 몸 상태를 되찾았다. 내년 봄 다시 야구 유니폼을 입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킹엄은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과 KBO에도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SK에서 팀을 위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고 하면서 미안한 마음을 겸손하게 전하기도 했다.
 

김마리아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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