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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종지부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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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0  15: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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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청와대 제공)
20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하기로 했다.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하여 기존 제한에 대한 보존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정부 부처 간 엇박자 얘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세균 총리와 주례회동을 통해서 ‘그린벨트 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으로 매듭된 것으로 보인다.

그린벨트 유지와 관련한 발표도 청와대가 아닌 총리실에서 발표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정세균 총리의 그린벨트 입장을 받아들이면서 총리실 발표를 지지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린벨트 해제에 대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차기 대권 후보로 얘기가 나오는 정치권 인사들도 예민하게 반등하면서 각각의 의견을 내기도 했었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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