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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이 코로나19에 약하고 O형은 강하다는 연구결과 나왔다
김마리아  |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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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9  0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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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로나19(질병관리본부 제공)
독일 연구팀이 혈액형이 A형인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렸을 경우 중증으로 발전하고 O형인 사람이 극복하는데 수월하게 진행한다는 연구결과를 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중국에서도 지난 3월에 냈었는데 실제로 코로나19 치료 및 방역 현장에 중증으로 발전하는 가능성이 높은 환자군을 분류하는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독일 키엘대학의 안드레 프랑트 교수팀이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실린 논문을 통해서 A형이 다른 혈액형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제시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중증환자 1980명과 경증 또는 무증상 환자 2000명을 이탈리아와 스페인 병원 7곳에서 비교 분석한 결과에 대해서 결론을 얻었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김마리아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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