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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삐라’에 ‘살포중단’ 격분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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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5  07: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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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탈북민들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부부장이 노골적인 분노를 보이면서 4일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에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등 당, 정, 청이 이구동성으로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강조하면서 지나친 ‘저자세’ 또는 ‘굴종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담화문에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빠라 살포 등 모든 적대 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 선언과 군사합의서 조항을 모른다고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런 행위들이 ‘개인의 자유’, ‘표현의 자유’로 방치된다면 남조선은 머지않아 최악으 국면까지 내다봐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했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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