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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녹산공단 2층건물 통째로 기우뚱
김마리아  |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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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3  1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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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3일 부산 녹산공단에 위치한 경남은행 2층짜리 건물이 통째로 지반침하로 기울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출동한 구조대원이 현장을 통제선으로 저지하고 근무하는 은행직원과 한국산업단지 부산지사 직원 28명을 긴급 대피 시켰다.

현장은 유관기관이 확인한 결과 건물 앞 주차장 쪽 땅이 꺼지면서 건물이 미세하게 기울어져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건물 옆 주차장 곳곳은 지반이 침하하면서 울퉁불퉁한 상태로 남아있다.

은행과 한국산업단지 직원들은 업무를 중단한 상태이며 건물은 지난 2016년 완공된 후 지금까지 경남은행과 한국산업단지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었다.

김마리아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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