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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모금 이유도 모르고 30년 이용당했다
김마리아  |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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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5  17: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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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카카오TV 캡처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정의기억연대의 불투명한 회계운영을 지적한 이용수 할머니가 이달 초에 기자회견을 한 후 25일 2차 기자회견을 하면서 모금 이유도 모르면서 30년동안 이용만 당했다고 주장했다.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점기 당시에 ‘정신대’와 ‘위안부’는 상황과 역할이 달랐음에도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과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 시민모임’ 단체가 이를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고 활동하면서 ‘위안부’문제가 실제로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정신대’와 아주 더럽고 듣기 싫은 위안부하고는 많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또 할머니는 언론을 통해서 드러난 지원 단체들의 부정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법적 판단을 받아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김마리아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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