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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그룹이 흔들?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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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6  09: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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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두산그룹이 중공업을 살리기 위한 유동성자산확보를 위해 비핵심사업분야부터 매각 처리에 나서고 있다.(인터넷캡처)
두산그룹은 12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기업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삼성, 현대, 대우 등과 우리나라의 중공업 역사에서도 빠지지 않는 기업이다.

그러나 최근 두산중공업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그룹이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기도 하지만 중공업시장은 우리나라 경제에도 엄청난 부담을 주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두산은 주력 계열사인 두산중공업이 유동성 위기에 몰리면서 두산그룹의 상징인 두산타워마저 팔아야 할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매각 가격은 시장에서 알려지고 있는것으로는 8천억원 안팎으로 보인다.

두산그룹은 중공업을 살리기 위해서 돈이 되는 비핵심사업부터 모두 팔아서 유동성 확보에 신경을 쓰겠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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