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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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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9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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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잦아드는 상황에서 이어진 연휴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느슨한 기회를 틈타 또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휴를 통해서 이태원 클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감염과 관련하여 9일 정세균 총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방문자를 찾아내어 진단검사를 실시하라고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유흥시설 특성상 1500여명의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접촉자를 밝히기 쉽지 않거나 신분을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는 분들이 상당수 계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최단시간안에 방문객들을 찾아내어 진단 검사를 실시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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