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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재판, 가족비리 사건은 당분간 분리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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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7  15: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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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조국 전 장관과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 등에 대한 2회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조국 전 장관 등 피고인 모두 불출석했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뇌물수수 등 11가지 혐의로 기소된 첫 재판에서 ‘감찰무마’ 사건부터 진행하고 ‘가족비리’ 혐의를 받는 정경심 동양대 전 교수와는 당분간 분리하기로 하면서 조국 전 장관이 정경심 전 교수와 함께 법정에 서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서 20명의 증인을 신청했으며 이에 재판부는 재판진행 상황에 따라 1-2주일에 한번씩 증인신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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