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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여성에게는 뇌졸중과 인지기능이 저하 위험 높아진다.
김마리아  |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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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3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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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 연구팀은 ‘국내 노인들의 평생 누적 커피 소비량과 뇌백질 고강도 신호 용적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하루에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는 경우 뇌백질 고강도 신호의 용적이 높아지면서 뇌졸중이나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음표이지만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뇌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커피가 암 예방에 좋은 음료로도 알려져 있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다른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뇌백질 고강도 신호’라는 것은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는 관류 저하가 생기면 자기공명영상에서 백질의 이상소견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 질환은 주로 노인들에게서 발견되고 뇌백질 고강도 신호 병변이 발견되는 경우 뇌졸중과 인지기능 저하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김마리아  rainbow_girl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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