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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복심 ‘송인배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유죄 확정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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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0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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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을 통해서 드루킹 김동원씨를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소개해줬었던 송인배 전 청와대 비서관의 자금추적 과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드러난 후 특검은 “법률상 정해진 특검의 수사 범위를 벗어난다”고 이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었다.
   
▲ 사진) 2018년 8월 12일 드루킹특검 사무실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송인배 전 비서관이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화면 캡처)

송인배 전 비서관은 ‘2억9천여만원 상당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아 깨끗한 정치를 염원하는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법원은 판단하고 유죄판결을 내렸다.

송 전 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려왔지만 법원의 최종 판단은 ‘유죄’로 내려지면서 송 전 비서관은 앞으로 10년간 선거에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송 전 비서관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추징금은 2억 9천만원이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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