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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는 단 한사람이 있을 때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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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0  06: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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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군도 북서쪽 끝 작은 섬둘레 50km,

인구는 3만 명에 불과한 카우아이 섬한 때 이 섬은 어려움과 좌절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에미 워너 교수는 이 섬에서 가장 불행하고

가난한 환경에 있는 833의 아이들을 10년 이상 추적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불우한 환경, 심각한 어려움, 질병..

제대로 인생에 적응하지 못하리라 예상되었던 아이들이었는데..

833명 중 가장 열악한 환경에 있던 이들의 3분의 1은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으며

좋은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보다 더 모범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에미 워너교수는 이 의외의 결과가 왜인지가 궁금했습니다.

모범적으로 자라난 아이들을 조사해보니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끝까지 자기편이 되어 주는 사람이 한 명씩 있었습니다.

부모, 조부모, 삼촌, 이모...실패하고 좌절해도 괜찮다고 믿어주고 받아주는

한 사람만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이기고 비관하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필요한 사람은오직 한 사람 당신입니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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