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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테크’ 활용해 치매진단
김지형  |  led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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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5  08: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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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1kg짜리 뇌파 측정장비를 머리에 끼우고 2분간 눈을 감고 기다리면 이 장비가 뇌파를 측정하여 컴퓨터에 기록하고 향후 치매 가능성에 대해서 진단하는 ‘헬스테크’가 의료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테크’ 기술이 나오기 전에는 진단비가 비싼 MRI나 치매 진단 문제풀이를 통해서 가능했지만 이제 뇌파 검사만으로 치매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헬스테크’는 국가 표준원이 쌓아온 건강한 사람의 뇌파 측정기록 1천 3백여 건을 비교 분석하여 활용하기 때문에 가능해진 일이다.

김지형  led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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