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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장남 ‘대마 밀반입’ 2심에서도 집행유예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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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7  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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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J차남 이선호 (인터넷캡처)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J그룹 장남 이선호씨가 항소심에서도 구속을 피했다.

서울 고법 형사 5부는 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선호씨의 항소심에 대해서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그리고 재판부는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추징금으로 2만7천원도 함께 선고했다.

1심형량에 대해서 이선호씨는 형량이 너무 과중하다고 했고 검찰은 형이 너무 가볍다고 항소했지만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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