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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낙동강의 랜드마크 국내 최장 345m 도보 현수교 ‘낙강교’개통식을 통한 신관광자원 개발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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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5: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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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자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다. 관광자원 개발은 정부에서도 끊임없이 고민하는 일이기도 하다.

환경문제를 제기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4대강 개발로 설치된 보를 해체하기 위한 명분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 상주시가 새로운 낙동강 속의 관광활성화를 찾기 위해서 국내에서 가장 긴 현수교를 개발했다.

상주시가 현수교를 설치한 곳은 상주보가 있는 낙동강의 최고 절경인 경천대를 중심으로 경천섬과 회상나루를 연결하는 낙강교(洛江橋) 개통식을 가지면서 신(新) 랜드마크를 꿈꾼다.

상주시는 낙강교(현수교) 공사에 117억원을 투입하여 길이 345m, 주탑 높이 37m짜리 2개로 이루어진 국내 최장 도보 낙강교(현수교)이며 자연섬인 경천섬을 활용한 도보 현수교는 주탑에 케이블을 걸어 다리를 매다는 형태로 관광객이 현수교를 통해서 강위를 걸어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상주시가 기대하는 도보 현수교는 경천섬 등 낙동강권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상주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낙강교가 낙동강의 옛 이름을 살리고, 낙동강의 본류가 시작되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낙강교의 개통으로 경천섬과 낙동강 일원이 상주의 새로운 명소 역할을 하면서 낙동강 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간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경천섬이 상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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