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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 선포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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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1  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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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세계보건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결정했다. 하지만 국가간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WHO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이전에 알지 못했었던 병원체의 출현을 목격하면서 전례가 없는 발병으로 확대됐다”고 말하면서 “이번 신종 바이러스가 사람간 전염 사례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 사진)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예레수스 WHO 사무총장(WHO 제공)

또 “우리는 이 바이러스가 보건 시스템이 취약한 국가로 퍼지게 된다면 어떤 피해를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가능성에 대배할 수 있도록 모든 조처를 해야 한다”고 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번 WHO의 결정이 중국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아니라 WHO는 중국의 전염병 통제 능력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신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WHO가 이번에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국제적 비상사태로 선포한 것은 역대 6번째 이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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