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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세 번째 환자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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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7  0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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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세 번째 확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이틀 동안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확진 환자는 가족과 중국에서 함께 온 동행자가 있었고 지역사회에서는 식사를 한 지인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부터 열감과 오한 등 몸살기를 느끼면서 확진자는 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22일 저녁 7시를 발병일로 추정하고 있는데 그때는 그냥 몸살 기운이라고 생각을 했고 25일 아침에 기침과 가래가 생기니까 폐렴을 의심해서 1339로 신고한 거라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확진자가 접촉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고 어느 지역에서 회출을 했었는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태이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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