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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부인 김경희 남편 처형 6년여만에 공개 활동 모습 보여..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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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6  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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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북한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가 남편 장성택이 공개 처형된지 6여년만에 공개 행사에 모습을 나타냈다. (인터넷캡처)
26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노동당 전 비서가 남편인 장성택이 처형된 후 6여년만에 공식 행사에 모습을 나타냈다.

김경희 전 노동당 비서는 26일 삼지연극장에서 설명절 기념공연에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 그리고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당 등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김경희는 검은 한복을 입고 김정은과 리설주 그리고 김여정 사이에 앉아서 관람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김경희는 김정일 체제에서는 핵심 인사로 활동을 했었지만 남편인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 공개석상에서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었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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