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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호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
김정태  |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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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3  07: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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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호주와의 아시아 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스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이 호주를 2-0으로 승리하면서 결승 결과와 관계없이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학범 감독은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승하면서 금메달을 선사했었다. 이번 아시아 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스 경기는 상위 3개팀에게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호주를 이기고 결승에 출전하면서 결승 승리와 관계없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것이다.
   
▲ 사진) 김대원 선수(대한축구협회 제공)

호주와의 경기에서 한국은 계속해서 호주의 골문을 공격했지만 쉽게 골을 찾지 못하다가 후반 11분 이유현의 중거리 슛이 골문을 맞고 나오는 것을 김대원이 밀어 넣으면서 첫골이 터졌고 이어 후반 31분에 오세훈이 쐐기골을 넣으면서 올림픽 9회 출전을 굳혔다.

이번에 출전권을 따내면서 한국 축구는 9회 연속 올림픽행 티켓을 쥐었다.

쉽지 않은 올림픽 9회 연속 출전이라는 결과를 얻은 김학범 감독은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새기는 귀한 선물을 준 것이다.

김정태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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