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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역사의 뒤안길로 영면에 들다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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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9  2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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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격호 명예회장이 롯데제과 공장을 시찰중이다(롯데지주 제공)
19일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영면에 들었다.

롯데가 재계 5위 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신격호 명예회장의 발자취는 사라지지 않는다. 99년의 인생에서 롯데와 함께 살았던 신격호 명예회장의 족적은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는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모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싶다’는 의지를 가지고 1965년 시작했다고 한다.

첫 사업으로 식품으로 고국의 아이들에게 풍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의지가 신격호 명예회장이 보여준 모습이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먹거리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롯데 껌이 성공하면서 롯데쇼핑센타를 건립하고 잠실에는 롯데호텔과 롯데월드를 준공하면서 대한민국에 새로운 패르다임의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신격호 명예회장의 별세 소식은 일본에서도 속보로 전해질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일본 언론들은 신격호 명예회장에 대해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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