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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 경영을 위한 ‘준법감시위원회’ 설치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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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0  0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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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룹은 준법 경영을 위한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했다. 준법감시위원회는 승계와 노조 활동 등 삼성에 대해서 꾸준히 제기됐었던 문제들을 포함하여 최고경영진의 법 위반 행위를 직접 신고 받아서 조사하고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가 제대로 수용되지 않았을 때는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성역 없는 활동을 갖기로 했다.

초대 위원장으로 김지형(전 대법관)을 세우고 김지형 위원장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 위원회의 완전한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았다”고 했다.

김지형 위원장은 감시위는 삼성의 노조와 승계에 대한 문제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하면서 “삼성의 준법 감시자, 통제자가 되어 준법과 윤리경영에 대한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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