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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은 늘 다시 돌아온다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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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8  17: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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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이 통과되자 정부 여당은 칼자루를 제대로 잡은 듯한 자세로 오만방자하다.

지금 대한민국이 무지개 빛을 담을 만한 나라인가? 이 나라를 보면서 미래가 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잘된 것이 한군데도 없을 정도로 막막한 현실에서 청년들은 의지가 없다. 국회의원들은 국가와 국민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깡통소리를 내면서도 자기들이 얼마나 멍청한 붕어들인지 생각도 안한다.

그러니까 국민을 개나 돼지로 착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본인들이 붕어 대가리인데 붕어대가리인지를 모르니 말이다.

3개월 후에는 명함이 달라질 수 있는데 자신은 절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명함이 달라졌을 때 그들은 아마도 지역에서 버티기 어려울지 모른다.

대통령도 이제 2년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하려고 애써야 한다.

총선이 끝나면 여당은 제일 먼저 시작할 일이 대통령의 ‘레임 덕’ 수순이다. 그래야만 누군가가 다음 대통령을 거머 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수처법을 통과 시켰지 않았을까.......
답답한 대한민국
경제도 답답하고 보안도 답답하고 국력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해지고 있다.

그렇게 잘한다고 큰 소리치던 고위 공직자들은 지난 어떤 정부에서보다 더 더러운 작태를 보여주는데 절대 잘못한 것이 아니라고 옹호하고 감싼다.

부메랑은 절대 그냥 날아가지 않는다.
부메랑은 반드시 다시 돌아간다. 누구에게? 부메랑을 던진 사람에게로....

지금 이 나라를 이렇게 혼란의 나락으로 끌어 내린 장본인들이 이전 시간에 그렇게 당당하고 성실하고 깨끗하다고 자신있게 부르짖었지만 현재 상황이 어떤가?

지금은 그냥 넘어 간다고 하겠지만 역사는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이 사실도 그들은 알고 있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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