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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70m 질주 골은 환상 그 자체였다.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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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9  0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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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토트넘의 손흥민과 모리뉴 감독(인터넷 캡처)
지난 주말 토트넘과 번리와의 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이 터트린 70m 질주 골에 대해서 영국 현지에서 감탄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그리고 국내에서도 열광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진영에서 상대 골문까지 12초라는 믿어지지 않는 시간에 돌파하면서 끈질긴 번리 선수들을 제치고 자신의 드리블 실력을 뽐내면서 골문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에서도 장거리 폭풍 질주 골을 터트리면서 자신의 인상을 새겼었고 지난해 11월에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에서도 50m 드리블 골을 선사하면서 EPL 11월의 선수로 선정됐었다.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골이 터진 후 인터뷰에서 “오늘은 손나우두”라고 새로운 별명을 안겨주면서 손흥민의 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리뉴 감독은 “오늘 이 골 전부터 내 아들은 손흥민을 ‘호나우두 나자리우’의 이름을 따 ‘손나우두’라 불렀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분명 손나우두였습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다.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이야기하면서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두의 바르셀로나 시절에 있었던 폭풍 골 장면을 언급하면서 손흥민의 골이 절대 약하지 않았다는 설명을 하기도 했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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