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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특감반원 조문한 윤석열 검찰총장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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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0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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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 전달 의혹을 받고 있던 청와대 전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을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전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 전달 의혹 관련 조사를 진행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2부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1일 서울 서초동 한 건물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전 수사관이 사망한 현장에서는 자필로 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도 함께 발견이 되었는데 그 메모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미안하다’는 메시지가 적힌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망한 수사관은 일명 ‘백원우 특감반’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백원우 특감반 가운데 일부는 당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수사를 위해서 울산에 내려가 수사 상황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2시간 30분가량 조문을 한 뒤 준비된 차량을 타고 빈소를 빠져 나갔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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