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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 숨진채 발견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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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0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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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휘하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었던 검찰 수사관이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수사관 소식이 전해지자 여야 모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이번 사태가 어떤 파장을 불러 올지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민주당은 아직까지 별다른 공식 논평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자유한국당은 김현아 원내대변인을 통해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울산 선거농단 사건에 대해서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강신업 대변인도 구두논평을 통해서 “검찰 수사를 앞두거나 검찰 수사 도중 피의자나 참고인 등이 목숨을 끊는 일이 최근 연속적으로 발생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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