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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구속 기소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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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2  06: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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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터넷 캡처
11일 검찰은 저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비리 및 증거조작 혐의로 구속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를 재판에 넘겼다.

정경심 교수의 구속 기소는 지난 8월 27일 조 전 장관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대대적 압수수색을 벌이며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76일 만의 일이다.

정교수에 대하여 검찰은 지난 9월 기소된 사문서위조(동양대학교 총창 표창장 위조) 혐의를 합해서 전체 15개 혐의를 받는다.

정경심 교수에 대한 조국 전 장관은 공범으로 기재는 안됐지만 ‘공직자윤리법’ 조사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검찰은 구속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조국 전 장관의 동생 조 모씨를 포함하여 조 전 장관 일가 관련 의혹에 관한 수사는 계속 이어 갈 것이라는 방침이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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