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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장 바그다디 참수작전 자폭으로 끝났다.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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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16: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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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수장 아부 바크르알 바그다디가 미군의 참수작전에 쫒기다 지하로 대피하면서 폭탄조기를 터뜨리면서 자폭했다.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젯밤 미국이 세계 최악으 테러 지도자를 심판했다”고 하면서 사실상 바그다디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 사진) IS 수장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의 은신처 위성사진 (로이터=국제인터넷신문)

이번 바그다디 제거 작전에는 미국 해•공군 병력의 지원 아래 특수부대 ‘델타포스’가 투입됐고 이라크와 시리아 그리고 터키와 시리아 내 쿠르드 쪽까지도 관련 정보 제공 등을 통해서 작전 준비와 수행을 도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델타포스’ 대원들이 바그다디의 은신처 현장에 도착하면서 알 바그다디 추종자들과의 교전이 시작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참모들과 함께 약 2시간 동안에 걸쳐 진행된 작전 전 과정을 영상으로 지켜봤다고 알려졌다.

알 바그다디 축출 작전을 마무리하면서 미군 측은 사망자들 외에 현장에서 최소 2명의 IS 전투원과 알 바그다디의 자녀로 추정되는 다른 어린이 11명을 생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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