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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58일 만에 구속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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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04: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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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구속 결정되었다.(인터넷캡처)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24일 오전 0시 18분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파나는 “구속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영장을 발부했다.

영장발부 사유로는 “범죄 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었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춰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정경심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와 관련하여 재직하던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위조하고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턴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서 딸 조 모씨의 대학원 입시에 사용한 협의를 받고 있다.

또한 정 교수는 자신이 재직중인 동양대학교 연구실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동안 여권에 검찰이 ‘표적수사’ 또는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을 받아왔었는데 정 교수가 구속되면서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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