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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 발급은 권한 밖 결론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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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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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 조모씨에게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발급한 것은 권한 밖의 일로 결정하고 조만간 정경심 교수를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검찰 총장은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의 여론이 뜨거워지면서 검찰개혁에는 최대한 협조 하겠다고 시사했지만 조국 법무장관과 관련한 조사는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힌 바 있다.

검찰이 정경심 교수가 딸에게 준 표창장에 대해서 정경심 교수는 어학교육원 포상 권한이 없는 것 자체가 사문서위조 혐의를 뒷받침 한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표창장의 내용과 관련없이 표창장을 정경심 교수가 발급한 것이 사문서 위조로 보는 것이다.

정경심 교수에 대해서 검찰이 사문서 위조 발급으로 결론 내리면서 이번주 중 정 교수를 소환하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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