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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촉구 삭발 강행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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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7  08: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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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 항의하는 삭발을 청와대 앞에서 강행했다.(인터넷캡처)
16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청와대 앞에서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삭발을 강행했다. 제1야당 대표로서 삭발을 강행한 일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조국 장관에 대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공세는 최고 수위로 올라가고 있지만 주변 환경을 살펴보면 만만치 않은 일들도 있다.

조국 장관이 임명을 받게되면 전국 대학들은 충분히 궐기대회에 참여하리라는 계산은 멀어지고 있다. 서울대 총학은 4차 집회를 포기하고 나머지 대학들도 조용하다. 바른미래당은 내부 문제로 정신없을 정도로 연합의 대열이 깨지고 있다.

추석 연휴가 끝나자 곧 바로 자유한국당은 당 대표의 삭발을 추진했지만 분위기는 동요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삭발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고 당위성을 얘기했다. 그리고 삭발 장소를 청와대 앞으로 택했다. 중요한 것은 청년들의 외면과 조국 장관에 대한 불신이 크다 하더라도 국민들의 참여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바른미래당을 제외한 나머지 정당들은 구시대적이고 정치를 희화화하고 있다는 반응을 내고 있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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